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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22.11.18 12:57
  • 수정 2022.11.18 12:58

중국, 러 극동 의약품 생산개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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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지역 제약산업 발전 잠재력 보유
연방의회 의원, 지난 9월 극동경제포럼에서 밝히기도...

제약 공장. 사진: https://ru.freepik.com/
제약 공장. 사진: https://ru.freepik.com/

중국이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의약품을 생산한 후 개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프리마미디어가 전했다.

프리마미디어는 제약 산업의 발전과 전체 주기에 대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극동 지역에 대해 중국이 이같이 희망하고 있다고 러시아연방의회 악랙산드르 페트로프 의원(Duma)의 발언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페트로프 의원은 "중국이 우리에게 이같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페트로프는 건강 보호에 관한 국가 Duma위원회의 의약품 순환, 제약 및 의료 산업 발전에 관한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했던 '극동,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2022년 극동경제포럼에서 "의약품 생산을 위한 화학적, 미생물학적 클러스터는 중국 국경(극동) 지역에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있다. 

이를위해 그는 유기 합성, 미생물학 및 기타 방법에 의한 물질 생산, 천연 성분 생산 등을 의약품 생산을 위한 원료 개발이 극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극동의 Birobidzhan에 있는 'Shalom' 산업 단지에서 내년에 중국 파트너와 함께 원자재 및 의약품 생산을 위한 대규모 화학 클러스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산업 무역부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러시아로 들어오는 원료 및 물질의 수입에 대해서는 통제하지 않고 있다. 의약품 원료는 인도와 중국으로 부터의 수입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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