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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2.11.22 12:15

러, 극동 '연해주' '사하공화국' "러시아 국가 과학 기술 발전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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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급 주요 통합지표로 활용...기업, 연구원 등 연방 및 지역발전에 효과적 적용
극동지역 관료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어 문제...지역 특설 상황 고려 안해
학자들 "한국과 베트남 경험 본받아야 ..." 지적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주도이자 극동의 심장인 블라디보스토크 시가지 전경. 사진/ IA 프리마미디어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주도이자 극동의 심장인 블라디보스토크 시가지 전경. 사진/ IA 프리마미디어

연해주와  사하공화국(야쿠티아공화국)이 러시아의 '국가 과학 기술발전 등급' 지정에 포함됐다고 프리마미디어가 보도했다.

극동지역에서는  2개 지역이 지정된 것이다.

22일   프리마미디어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 과학 기술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2021년)에 의하면 극동에서 연해주가 과학발전 분야에서 최고 성적을  보여 러시아 전체에서 34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하공화국은 36위에 올랐다.

이외 극동지역 순위는 하바롭스크 50위, Buryatia공화국 59, 아무르 61, 캄차카 72, 마가단 73, 유대인자치구지역 81, 사할린 84, 쿠코트카자치구 85위로 마감했다.

올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톰스크 지역은 러시아 내에서 이 분야 최고 리드 지역으로 부상했다.

국가 등급의 주요 목적은 통합지표를 사용해 지역이 과학 및 기술환경 형성에 대한 접근방식을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변경하도록 하는데 있다. 즉, 과학산업에 고용된 시민수, 연령 미만의 연구원 수, 지역 개발을 위한 내부비용, 경제의 실물 부문에서 조직이 사용하는 기술 등에 활용된다.

이같은 등급의 객관적인 평가는 기업 발전은 물론, 연구원과 연방 및 지역 당국에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라는 의미로 혁신기술 개발과 기술 주도권 달성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극동지역의 경우 1950~60년 대에 유럽에서 넘어 온 과학자들에 의해 지하층 개발과 광물검색, 자원평가 및 개발 등의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여기에 최초의 연구 그룹이 나타났고 이어 많은 기관이 문을 열었으며, 과학네트워크는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 이로인해 극동은 러시아 내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는 지역중 하나였으며, 한 때 이곳에서 연구하거나 참여하는  사람들은 가장 권위가 높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1990년대에 이르러 모든것이 무너졌다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다른 지역과 해외로 거의 유출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과학자들은 "전문이력을 길러내야 할 대학에서는 시스템에 인력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교육부가 수행한 개혁도 미진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과학자들은 " 극동은 러시아의 유럽지역이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대부분의 극동에서 영구 동토층이 녹아내리고 있으며, 자원 기반과 관련한 프로세스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 과학원 극동분원 (FEB RAS) 상임위원회 부회장 및 식물원 연국소장인 Pave krestov 는 "한국이나 베트남의 경험을 보면 그들은 대학이나 중등교육의 자격을 강화해 첨단 기술사회를 건설했다"고며 "동시에 대부분의 연구는 대기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시에 지존 기술을 개선하고 즉시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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