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2-11-28 11:13 (월)

본문영역

  • 국제
  • 입력 2022.11.24 09:58

러, 우크라에 미사일 70발 공습...'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크라 전 지역 대규모 정전과 단수로 고통
유럽연합(EU), 러시아 테러 지원국 지정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우크라 대통령 요청따라

러시아의 우크라니나 전역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정전과 단수 사태가 벌지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자 유엔안보리가 김급 회의를 열고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니나 전역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정전과 단수 사태가 벌지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자 유엔안보리가 김급 회의를 열고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70발에  달하는 미사일 공습을 감행한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3일(현지 시간) 긴급회의를 열었다.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오전 6시다.

앞서 볼리디미르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오늘 러시아의 공격에 따라 유엔주재 우리 대사에게 긴급 안보리 회의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밝혔다.

이어 "민간인 살해, 민간인 인프라 파괴는 테러 행위라고 비난하며 우크라니나는 이러한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러시아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 군이 70발의 미사일을 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클리멘코 경찰청장은 "이번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사상자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니아 국영 원자력 에너지 기업 에네르고아톰은 성명을 내고 "이날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이후 리브네, 남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등 원전 3기의 전원이 꺼졌다"며 "현재 비상 전력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회사 우크레네르고는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요 인프라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 이후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자포리카 주에서는 병원이 폭격을 받아 산부인과에 있던 신생아가 사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프리마미디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